잉글랜드대표 출신의 공격수 다리우스 바셀(아스톤 빌라)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BBC 인터넷사이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리우스 바셀이 25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시티로 옮길 것이고 메디컬 테스트 등을 위해 스웨덴 원정 중 조기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스피드와 돌파력이 장기인 다리우스 바셀은 2002월드컵과 유로2004에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참가했고 A매치 22경기에서 총 6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바셀은 2004~2005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21경기에 출장, 2골 1어시스트로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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