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대표팀 지휘봉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진 필리페 트루시에(50)가 아직 나이지리아측과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미 나이지리아 축구협회는 지난주 트루시에를 새로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으나 정작 트루시에 본인은 26일(한국시간) 협상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영국 스포츠 케이블방송 의 웹사이트(www.skysports.com)가 보도했다.
트루시에는 "나이지리아 협회와 얘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지만 협상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라며 "나이지리아 협회 회장이 너무나 성급해서 그런 뉴스가 나갔다"고 말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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