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베식타스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클레베르손(25)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케이블방송인 의 공식 홈페이지(www.skysports.com)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에 이어 베식타스도 클레베르손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셀타 비고와 베식타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구체적인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정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몸값에 걸맞지 않는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셀타 비고는 클레베르손을 시즌 장기 임대를 통해 영입하는 것을 제의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완전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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