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좌완 마이크 햄튼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7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지난주 허리 부상을 당한 마이크 햄튼을 19일자로 소급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햄튼은 지난 5월 15일 LA 다저스와의 경기 도중 오른팔 통증을 호소, 조기 강판한 후 같은 달 22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햄튼은 지난 18일 2개월 여만에 마운드에 복귀했지만 뉴욕 메츠를 상대로 2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의 뭇매를 맞은 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햄튼은 올 시즌 10경기에 선발 등판, 4승 2패 방어율 2.51을 기록 중이다. 햄튼은 당초 2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호르헤 소사가 대신 등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