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박주영이 3~4일 후면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8일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주영 의무팀장의 말을 빌려 중국전이 끝난 후인 다음달 1일부터 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 박주영의 상태를 보니 몸도 좋아졌고 발바닥 부상도 많이 호전됐다"며 "뛸 때마다 네번째 발가락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다고는 하지만 곧 괜찮아질 것이고 박주영 본인도 2~3일 쉬면 회복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주영 팀장이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에게 중국전이 끝난 후인 다음달 1일부터 훈련에 본격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고 건의할 계획"이라며 "이를 고려하면 박주영은 북한전에서도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파주=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