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FW 히라야마, 페예노르트 입단 추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9 07: 16

일본의 2004 아테네올림픽 대표였고 세계청소년(U-20)선수권에 두 차례 출전한 '괴물' 히라야마 소타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입단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28일 히라야마가 페예노르트의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29일 네덜란드로 떠날 예정이고 향후 입단 교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페예노르트에는 오노 신지가 활약 중이고 수원 삼성으로 돌아온 송종국이 한때 몸담았던 팀으로 국내 팬에게 잘 알려져 있는 팀이다.
교도통신은 또 페예노르트의 최고 실무 책임자가 에이전트를 통해 히라먀마가 재학 중인 일본 쓰쿠바대학에 훈련 참가를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한일 청소년축구에서 박주영과 종종 비교가 되기도 했던 히라야마는 한때 J리그 주빌로 이와타 입단이 추진됐으나 무산되고 쓰쿠바대학에 다니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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