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베리, 아스날과 2009년까지 계약 연장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29 08: 04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프레디 융베리(28)가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200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로이터통신은 29일(한국시간) 2005~2006 시즌이 끝난 뒤 아스날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융베리가 200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고 아스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arsenal.com) 역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융베리는 아스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아스날에서 7년동안 뛰어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계약을 연장해서 너무나 행복하다"며 "2005~2006 시즌이 너무나 기다려지고 우승컵을 차지할 것이 기대된다. 2006년 완공되는 새로운 스타디움에서 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스날은 런던 북부 애시버튼 그로브 근처에 2006~2007 시즌 개장을 목표로 6만명 수용 규모의 새로운 구장을 건설하고 있다. 융베리는 지난 1998년 아스날로 옮겨온 이후 265차례 경기에 나서 68득점을 올리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