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미드필더 안토니오 누네스(26)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와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29일(한국시간) 에 출연해 계약에 합의했고 사인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한 누네스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누네스는 지난해 8월 마이클 오웬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리버풀로 옮겼던 선수로 1년만에 다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돌아오게 된다.
한편 셀타 비고는 아르헨티나 수비수 디에고 플라센테를 비롯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페르난두 바이아누, 스페인 공격수 하비 게레로 등을 영입하며 올 시즌을 위해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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