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뚫린 뉴욕 양키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 투수 숀 차콘을 영입했다.
AP 통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차콘을 영입하는 대신에 라몬 라미레스와 에두아르도 시에라 등 두 명의 마이너리거를 콜로라도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마무리로 전환했다가 대실패, 올 시즌 다시 선발투수로 복귀한 차콘은 13경기에 등판, 1승 7패 방어율 4.09를 기록하고 있다.
차콘이 트레이드 됨으로써 선발투수로서 김병현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 질 전망이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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