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실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에 박지성이 눈두덩을 8바늘을 꿰매고 나타났다. 전날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에서 골키퍼와 부딪쳐 부상을 당한 박지성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지만 30일 우라와전에는 결장한다. 달리고 있는 박지성의 머리가 날리는 모습이 마치 만화의 주인공 같아 보인다./우라와=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