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의 장 미셸 아우라스 구단주가 미카엘 에시앙의 거취와 관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올림피크 리옹 구단 홈페이지를 인용해 아우라스 구단주가 리옹에서 다음주 초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를 만나서 에시앙 문제를 담판짓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올림피크 리옹은 에시앙의 몸값을 4500만 유로(약 560억원)로 책정한 상태이나 피터 케년 첼시 단장이 리옹을 방문해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고 양 측이 생각하는 몸값 격차가 좁혀지면 합의가 도출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덧붙였다.
한편 AJ 옥세르와의 프랑스 슈퍼컵에 결장한 에시앙은 31일 열리는 르망과의 정규리그 첫 경기에도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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