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클럽 세계선수권 대진표 발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30 16: 45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세계선수권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 패자가 개막전서 맞붙게 됐다.
FIFA가 30일(이하 한국시간) 클럽 세계선수권인 2005 도요타컵의 대진표를 발표한 것에 따르면 유럽과 남미 대표는 부전승으로 4강전에 직행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챔피언끼리 12월 11일 오후 7시 10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1회전을 갖게 됐다.
현재 지난해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8강에 올라 있는 부산 아이파크는 오는 9월 14일과 21일 카타르의 알사드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맞붙게 된다. 부산이 여기서 승리하게 되면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아인과 이란의 파스의 승자와 9월 28일과 10월 12일 역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4강전을 치르게 된다.
클럽 세계선수권서 아시아-아프리카 챔피언전 승자는 12월 14일 오후 7시 20분 남미 대표인 브라질의 상파울루와 4강전을 갖는다.
또 오세아니아 대표인 호주의 시드니 FC와 북중미 대표친 코스타리카의 데포르티보 사프리사는 12월 12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1회전을 치러 승자가 12월 15일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잉글랜드의 리버풀과 준결승전을 벌인다.
1회전에서 탈락한 팀들은 12월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5~6위전을 치르고 12월 18일에는 3~4위전과 결승전이 요코하마에서 벌어진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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