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공 갖고 훈련, 복귀 준비 '착착'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30 18: 49

발바닥 부상 중인 박주영(20)의 복귀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박주영은 30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팀 훈련에서 부상당하지 않은 21명 선수와 별도로 최주영 대표팀 의무팀장의 지도로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친 김영철과 함께 스트레칭과 가벼운 달리기를 한 뒤 공차기 훈련을 가졌다. 특히 박주영은 전날인 29일에도 공을 갖고 훈련하며 감각을 익히기 시작한 바 있다. 이날 박주영은 김영철과 최주영 팀장과 함께 한쪽 구석에서 트랙을 돌며 몸을 풀었고 달리기와 스트레칭이 끝난 후에는 볼을 이용, 감각을 키웠다. 그러나 이날도 박주영은 인터뷰를 갖지 않고 훈련을 마친 뒤 곧바로 숙소로 향했다. 대전=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박주영(왼쪽)이 30일 김영철과 함께 가볍게 훈련하고 있다.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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