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이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번 아시아 투어를 정리하면서 박지성(24)을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30일 일본 사이타마 경기장에서 벌어진 우라와 레즈와의 아시아 투어 최종 4차전서 2-0으로 승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에 대해 "움직임이 아주 빠르고 창조적인 플레이를 할 줄 안다. 아주 만족스럽다"고 호평했다. 또 퍼거슨 감독은 "다음주 수요일(3일)로 예정돼 있는 벨기에 앤트워프와의 마지막 평가전에도 눈 주위를 꿰맨 여파로 인해 박지성은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 대해 "부상 선수가 나오지도 않았고 잘 치렀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우라와=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