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네덜란드 엑셀시오에 임대될 듯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31 14: 26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훈련하며 입단을 추진 중인 일본 청소년(U-20)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히라야마 소타(20)가 자매 구단이자 2부 팀인 엑셀시오로 임대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신문 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페예노트르 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미 페예노르트는 전력 구성이 끝난데다 금전적인 문제, 히라야마의 경험을 쌓기 위한 목적 등으로 엑셀시오에 임대 선수로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때 네덜란드에서 뛰었던 김남일 역시 페예노르트에서 곧바로 엑셀시오로 임대됐다 국내로 복귀한 바 있다.
특히 페예노르트는 35만 유로(약 4억3600만원)로 책정되어 있는 프로 계약 선수의 최저 연봉이 히라야마가 받기에는 너무 턱없이 높지만 2부팀으로 가면 그런 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히라야마는 지난 30일 페예노르트의 정규팀에 합류해 훈련에 처음 참가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