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카터, 한국 온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31 18: 51

미국 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의 빈스 카터가 한국을 방문한다.
나이키 스포츠 코리아는 카터가 다음 달 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잠원체육공원에 만들어지는 야외 농구코트를 기증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터의 입국일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이키 측은 잠원체육공원 내 야외 농구코트가 낡은 운동화를 분쇄해 재활용한 '나이키 그라인드'라는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친화적이며 카터의 이름으로 기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증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코트 개장을 기념하는 3대3 농구대회의 개막전 및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고 카터와 팬들의 토크쇼, 덩크슛 컨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