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팬들, '오웬 설 자리 없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1 09: 0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의 '야수' 줄리우 밥티스타와 호빙요를 영입하면서 팬들은 잉글랜드출신의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웬이 결국 2005~2006 시즌에는 뛸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케이블TV ESPN의 축구전문 사이트 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신문 가 실시한 2005~2006 시즌 주전 멤버를 예상하는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서포터스로부터 91%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반면 12%의 팬들만이 오웬을 주전으로 꼽아 사실상 오웬이 설 자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나우두 외에 호빙요가 레알 마드리드의 '투톱'으로 나서는 가운데 밥티스타와 지네딘 지단, 데이빗 베컴, 토마스 그라베센이 중원을, 호베르투 카를로스, 조너선 우드게이트, 이반 엘게라, 미첼 살가도가 수비수를 맡을 것으로 팬들은 예상했다. 또 골문은 이케르 카시야스가 여전히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