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구단주, "아스날과 맨U도 에시앙에 관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1 09: 26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의 장 미첼 아우라스 구단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카엘 에시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첼시에 '귀띔'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 TV 는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현재 첼시가 에시앙을 데려오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지만 올림피크 리옹 측은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에시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올림피크 리옹의 주장이 정말로 사실인지 아니면 첼시를 '압박'하기 위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첼시는 에시앙을 데려오기 위해 2100만 파운드(약 378억원)를 제시한 상태이지만 올림피크 리옹은 3000만 파운드(약 540억원)를 요구하고 있어 두 구단의 이적료 차이가 너무나 큰 상태다.
한편 올림피크 리옹은 르망과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욘 카레브 등의 득점으로 2-1로 이겼고 에시앙은 위통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