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파러, 부상서 완벽 회복 입증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1 11: 45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전부터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할 예정인 노마 가르시아파러가 더블 A 웨스트테네시 소속으로 가진 재활 경기에서 완벽한 몸 상태를 과시, 잔여 시즌 동안의 전망을 밝혔다. 가르시아파러는 1일 웨스트테네시와 캐롤라니아 와일드캐츠와의 홈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5회에는 더블 플레이를 성공시키는 등 공수에 걸쳐 좋은 활약을 보여 사타구니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입증했다. 가르시아파러는 무더위 탓에 5회를 마치고 벤치로 물러났다. 지난주 싱글 A 피오리아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기 시작한 가르시아파러는 웨스트테네시에서 2경기 정도 더 치르고 6일 뉴욕에서 열리는 메츠전부터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르시아파러는 웨스트테네시에서 뛴 2경기에서 6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부상에 시달린 끝에 트레이드 마감시한 직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컵스로 트레이드된 가르시아파러는 FA 대박을 노리며 1년 단기계약을 맺었지만 4월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입고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가르시아파러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장, 1할5푼7리의 저조한 타율과 4타점에 그치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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