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우드, 마이너서 프로 첫 구원 등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1 12: 43

싱글 A 피오리아에서 재활 등판을 소화하고 있는 케리 우드(시카고 컵스)가 1일(이하 한국시간) 포트웨인 위저즈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을 막아냈다. 총 22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15개를 스트라이크로 잡았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7마일(156km), 슬라이더 최고 구속은 시속 88마일(시속 140km)로 기록됐다. 우드는 피오리아에서 한 차례 더 등판해서 어깨 상태를 점검하고 6일 뉴욕 메츠 원정경기부터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할 예정이다. 우드가 구원 등판하기는 1995년 시카고 컵스 산하 싱글 A 포트윌리엄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우드는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어깨 이상으로 고전해 온 끝에 10경기에 선발 등판, 3승 3패 방어율 4.67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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