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호나우두가 브라질대표팀에 복귀한다. 로이터통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삼바 투톱' 호나우두와 호빙요가 오는 18일 크로아티아의 스프리트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의 호나우딩요와 중앙 수비수 호키 주니오르는 다음달 5일 홈에서 열리는 칠레와의 독일 월드컵 남미예선을 위해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는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렸던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파라과이 및 아르헨티나와의 독일 월드컵 남미예선에 모두 빠졌던 호나우두에 대해 카를로스 알베르투 파레이라 감독은 "월드컵에서 뛸 준비가 돼 의욕에 가득찬 호나우두를 보길 원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훈련을 했고 예전보다 훨씬 날씬해졌다고 듣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