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사무엘, 인터 밀란 입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2 09: 5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월터 사무엘(27)이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intermilan.com)를 통해 사무엘과 4년간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고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무엘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무엘은 AS 로마에서 뛰며 지난 2001년 세리에 A 우승을 이끈 바 있어 지난 1989년부터 세리에 A 우승과 인연이 없는 인터 밀란으로서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2500만 유로(약 원)의 이적료로 AS 로마에서 영입한 사무엘은 5년 계약을 맺었지만 1년만에 세리에 A로 돌아온 셈이 됐다. 한편 은 인터 밀란이 피구와의 협상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보도, 피구 또한 인터 밀란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공산이 커졌다. 월터 사무엘의 입단을 알리고 있는 인터 밀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