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마지막 연습경기서 득점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3 11: 40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두리가 2005~2006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쏘아올렸다. 차두리는 3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프랑크푸르트 지역 하부리그 팀인 데른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쏘아올렸고 팀은 21-0이라는 기록적인 점수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풍켈 감독은 20명의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한 가운데 벤자민 퀼러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모두 14명의 선수가 골을 넣는 대기록을 낳았다. 한편 올 시즌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프랑크푸르트는 지역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으로 시즌 티켓 판매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만 7500장의 시즌 티켓이 팔린 가운데 오는 8일 홈 개막전으로 열리는 바이에르 04 레버쿠젠과의 경기는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축구전문 사이트 이 전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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