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마이클 오웬이 드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3일(한국시간) 오후 영국 신문 를 인용해 오웬의 에이전트인 토니 스티븐스가 48시간 이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오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레이엄 수네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은 "오웬은 뉴캐슬이 원하는 선수"라며 "한 시즌에 20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면 어느 팀이든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해 오웬을 받아들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