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협회의 오구라 준지 부회장이 내년 1월 오세아니아축구연맹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 소속을 옮기는 호주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가입을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스포츠신문 는 4일 "시차로 생각하면 호주는 동아시아에 가깝다. 호주도 동아시아축구연맹의 가입을 바라고 있다"며 "호주가 가입하면 일본의 전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 오구라 부회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한편 호주의 동아시아축구연맹 가입 여부는 다음달 AFC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고 호주가 가세하면 2007년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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