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월드컵조직위, "브라질과 독일 결승서 만나게 하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4 11: 05

2006 독일월드컵 조직위원회가 브라질이 월드컵에 참가할 경우 F조에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는 4일 "브라질은 최다 우승국으로서 개최국인 독일과 결승전을 벌일 자격이 있다"며 "현재 FIFA에 건의 중인 사항으로 거절당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발언을 소개했다. 현재 개최국인 독일은 이미 A조에 배정되어 있어 브라질이 F조에 속한 뒤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결승전까지 만나지 않게 된다. 특히 미리 조를 배정받아 예선리그가 열리는 장소를 미리 알 수 있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브라질로서도 마다할 이유는 없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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