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티, 프리미어리그 영입 제의 거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4 11: 0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구티(28)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의 이적 제의를 사양하고 계속 소속 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4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구티가 에버튼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을 제의 받았지만 구티는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반덜레이 룩셈부르구 감독의 운영 방식에 반발해 다른 팀으로 이적을 알아보던 구티는 지난 극동 아시아 투어가 끝난 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려던 생각을 철회하고 주전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구티는 지난달 30일 태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계속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겠다. 지금 여기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한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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