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빅리그 데뷔 첫 대타 홈런을 기록했으나 또다시 벤치에서 대기하던 최희섭(26.LA 다저스)이 4일 (한국시간) 경기에도 대타로 출장했지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희섭은 이날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1-3으로 뒤진 9회말 2사 1루서 투수 지오바니 카라라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지만 채드 코르데로를 상대로 공 3개로 삼진을 당했다.
최희섭은 볼카운트 2-0으로 몰린 상황에서 3구째 직구에 어정쩡하게 배트를 내밀었다가 스윙 판정을 받았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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