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크 리옹도 오웬에 관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4 11: 41

프랑스 리그1에서 4연패 위업을 달성한 올림피크 리옹도 마이클 오웬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4일(한국시간) 장 미셸 아우라스 올림피크 리옹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아우라스 회장은 "2005~2006 시즌에서 우승해 5연패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한다"며 "만약에 오웬이 우리 팀에 합류하면 너무나 기쁠 것이다. 문제는 우리 구단이 그런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느냐는 것인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라스 회장은 또 가나 출신 미드필더 미카엘 에시앙에 대해 "그는 이번 시즌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며 "지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도 에시앙에 대해 더 이상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혀 사실상 에시앙이 올림피크 리옹에 잔류할 것임을 암시했다.
또한 아우라스 회장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를 만났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를 부인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구단이 에시앙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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