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히딩크호' 첫 출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4 11: 51

거스 히딩크 PSV 아인트호벤 감독 겸 호주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첫 출범을 알렸다.
로이터통신은 4일(한국시간) 지난달 프랭크 파리나 감독을 대신해 호주의 지휘봉을 잡은 히딩크 감독이 새로운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이번 달 네덜란드에서 5일 동안 훈련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이번 명단에는 27명이 선발됐고 각각 미들스브러와 페루자에서 뛰고 있는 마크 슈와처와 젤리코 칼락이 뽑힌 골키퍼 포지션에 1명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호주는 다음달 3일과 6일 솔로몬제도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독일월드컵 오세아니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고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미예선 5위팀과 역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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