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25)가 소속된 독일 분데스리가 1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2005~2006 시즌에서 17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6일(이하 한국시간) 2005~2006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예상을 내놓고 2004~2005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올 시즌 1부로 승격한 프랑크푸르트가 별다른 돌풍없이 18개 팀 중 최하위권으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평가됐다. 이 사이트는 스트라이커 아리에 반렌트가 벌써 35살이고 마르코 레머도 기량이 하향세에 있는 등 출전선수들이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데다 프라이트헬름 풍켈 감독 역시 분데스리가에서 별다른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하위권만 경험했기 때문에 올 시즌 전망이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맹활약이 기대되는 차두리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또 지난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바이에른 뮌헨이 미하엘 발락의 활약으로 올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고 베르더 브레멘, VfB 슈투트가르트, 샬케 04,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순서로 상위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프랑크푸르트는 오는 8일 오전 0시반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홈에서 2005~2006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