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28.PSV 아인트호벤)가 정규시즌을 앞두고 열린 네덜란드 슈퍼컵(요한 크루이프 실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도 패배했다. 이영표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 암스테르담과의 네덜란드 슈퍼컵에 선발 출장,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아인트호벤은 후반 6분 수비수 윌프레드 보우마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17분 부카리에게 동점골을, 후반 23분 바벨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져 2005~2006시즌을 매끄럽지 못하게 열었다. 아인트호벤은 오는 10일 오전 2시반 SHO와 네덜란드 FA컵대회인 암스텔컵 경기를 치르고 14일 헤라클레스 알멜로와 정규리그(에레디비지에) 개막전을 갖는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