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FC 메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이 홈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발출장했지만 득점포를 쏘아올리지는 못했다.
안정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데 생 심포리앙에서 열린 르망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갔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팀도 득점없이 비기고 말았다.
지난달 30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돼 데뷔골을 쏘아올렸던 안정환은 홈팬들 앞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무위에 그쳤고 후반 33분 르카와 교체됐다.
이로써 FC 메츠는 르망과 나란히 승점 1을 따냈으나 골득실에서 뒤져 리그 1 18개팀 중 16위가 됐다.
안정환은 오는 14일 생에티엥과의 원정경기에 출격할 예정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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