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애런 실리와 마이너리그 계약
OSEN U05000061 기자
발행 2005.08.07 23: 30

박찬호를 내보낸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방출된 베테랑 우완 애런 실리(35)를 영입했다.
텍사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실리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 오클라호마로 내려보낸다고 발표했다. 지난 98~99년 텍사스에서도 뛴 적이 있는 실리는 올 시즌 6승 12패,방어율 5.66의 부진을 보인 끝에 지난 2일 시애틀에서 방출된 바 있다.
메이저리그 13년차인 실리는 통산 137승을 거둔 베테랑이지만 올 시즌 시애틀에서 연봉이 70만달러에 불과하다.
텍사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137승의 베테랑 실리를 최근 극도로 부진한 신인 C.J.윌슨 등을 대신할 선발 투수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