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9)이 소속된 롯데 마린스가 '약물 복용설'에 휘말렸다.
일본의 은 8일자에서 '세토야마 롯데 구단 대표가 8일 이에 관한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문은 주간지 가 '롯데 선수들이 수수께끼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두 명 이상의 롯데 선수들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캡슐을 늘 먹고 있다'고 보도해 불거졌다.
그러면서 이 주간지는 이 약물이 "각성제인 암페타민일 수도 있고 마약인 엑스타시일 가능성도 있다"는 익명의 롯데 선수의 말을 인용했다.
이 기사에 대해 보비 밸런타인 감독은 "주력 선수 가운데 누구도 약물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증거도 없으면서 그런 기사를 쓰면 안 되지 않느냐"면서 강력 부인했다. 은 '취재 결과 선수, 코치, 구단 관계자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을 시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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