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지네딘 지단(33)이 돌아오자마자 '주장 완장'을 찼다.
로이터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레이몽 도메네시 감독이 프랑스 방송 TF1과의 인터뷰에서 지단이 대표팀의 주장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단은 오는 18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코트디브아르와의 친선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게 됐다.
지단이 대표팀에서 은퇴한 뒤 그동안 프랑스의 주장은 현재 세리에 A 유벤투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파트릭 비에라가 맡고 있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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