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베르손, 베시크타스 이적 눈 앞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8 12: 0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클레베르손이 터키리그 베시크타스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듯하다.
AP 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클레베르손이 베시크타스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이스탄불을 방문했다며 기본적인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3년 계약에 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의 클레베르손은 2003년 6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지만 2시즌 동안 30경기 출장에 그치는 등 제자리를 찾지 못한 끝에 결국 올드 트래퍼드를 떠나게 됐다.
베시스타크는 앞서 클레베르손을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가 거절 당했지만 결국 클레베르손을 이적시키는 데 성공했다. 클레베르손의 이적료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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