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맨U와 4년 계약 연장 합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09 08: 03

박지성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리오 퍼디난드(26)가 소속팀과 4년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AFP통신과 축구전문사이트 은 9일(한국시간) 퍼디난드가 오는 2009년 6월까지 계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아 뛰는 것에 합의, 주급 10만 파운드(약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퍼디난드가 계약에 합의했다는 것은 매우 좋은 뉴스"라고 반긴 뒤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퍼디난드 역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2005~2006 시즌에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다. 시즌이 개막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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