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히라야마 맞대결 무산될 듯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1 15: 13

네덜란드 헤라클레스 알멜로에 입단한 일본의 '젊은 스트라이커' 히라야마 소타(20)와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이영표의 맞대결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 신문 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히라야마가 오른쪽 귀에 고름이 쌓이는 병이 생겨 팀 훈련 도중 이탈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 증세는 히라야마가 계속 앓고 있던 것으로 피로하면 자주 생기고 실제로 헤라클레스의 팀 관계자도 피로가 원인이지만 히라야마의 상태가 썩 좋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개막전이 불과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히라야마가 훈련에서 빠지고 치료에 들어감에 따라 14일 열리는 아인트호벤전에는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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