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4)이 소속팀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인 는 12일(이하 한국시간)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분석 기사에서 박지성이 소속팀에서 '정규 멤버'가 되어 안정을 찾게 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힘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박지성이 '베스트 11'에는 끼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지성은 지난 10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회전 1차전 데브레첸(헝가리)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고 후반 22분 로이 킨과 교체되어 25분동안 출장한 바 있다. 한편 이 기사는 첼시,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나란히 1, 2, 3위로 예상하고 지난 피스컵 2005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토튼햄 핫스퍼가 5위까지 치고 올라올 것으로 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 오후 8시 45분 에버튼과 2005~2006 정규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