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5 세계 청소년(U-20) 선수권에 참가했던 일본의 스트라이커 히라야마 소타(20)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헤라클레스 알멜로와 정식 계약을 맺고 등번호까지 받았다.
일본 스포츠 신문 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히라야마가 3년간 정식 계약을 맺었고 연봉은 비유럽권 선수 하한선인 34만 유로(약 4억2800만원)에 등번호는 9번을 배정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오노 신지를 비롯해 일본인 선수 2명이 뛰게 됐다.
한편 는 헤라클레스 구단이 지난 9일 열린 암스텔컵 예선에 출장정지 중인 선수를 기용하는 바람에 네덜란드 축구협회가 0-3 몰수패를 부과, 히라야마는 암스텔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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