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의 '돌아온 아줌마' 전주원(33)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당당하게 '베스트 5'에 들었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은 11일 팬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전주원이 3521표를 얻어 3140표를 얻은 용인 삼성생명의 박정은을 제치고 최다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주 신세계의 가드 양정옥이 3020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고 나란히 삼성생명에서 가드를 하고 있는 이미선과 김영화가 3006표와 2885표로 4, 5위에 올랐다.
이번 올스타전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오는 19일 중부선발(용인 삼성생명, 구리 금호생명, 춘천 우리은행)과 남부선발(안산 신한은행, 천안 국민은행, 광주 신세계)의 대결로 펼쳐진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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