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6. LA 다저스)이 사흘 연속 대타로 출장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5-1로 앞서던 8회말 무사 1루 에서 선발 투수 오달리스 페레스 대신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투수 기어리의 4구째를 당겨쳤으나 2루수 병살타에 그쳤다.
최희섭은 9회초 수비에는 나오지 않았고 사흘 연속 대타로 나서 범타로 물러나 시즌 타율은 2할4푼6리로 더 떨어졌다.
다저스는 이날 오달리스 페레스의 8이닝 1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5-1로 승리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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