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 1 올림피크 리옹의 가나출신 미드필더 미카엘 에시앙(22)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에시앙이 오는 15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갖는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라드 울리에 올림피크 리옹 감독은 "에시앙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팀에 복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에시앙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장 미셸 아우라스 올림피크 리옹 회장은 에시앙이 이번 시즌에는 계속 올림피크 리옹에 남을 것이나 영입하고 싶으면 3000만 파운드(약 550억원)의 몸값을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편 울리에 감독은 13일 올림피크 리옹과 첼시 구단과의 협상이 열릴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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