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즈 무릎 부상, 프리미어리그 데뷔 연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3 08: 29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한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에드가 다비즈(32)가 2005~2006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는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다비즈가 무릎 부상으로 팀 훈련을 지켜보기만 했다고 보도했고 토튼햄 핫스퍼 구단 역시 공식 홈페이지(www.spurs.co.uk)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마틴 욜 토튼햄 핫스퍼 감독은 "다비즈가 훈련 도중 균형을 잡지 못해 동료와 충돌해 다쳤으나 부상이 경미해 1~2주 내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비즈는 13일 열리는 포츠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은 물론 20일 갖는 미들스브로와의 첫 홈경기 개막전에도 출장하기 어렵게 됐다.
한편 는 다비즈가 오는 25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원정경기나 27일 홈에서 열리는 첼시전에서 첫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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