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MC 데뷔, 첫 손님은 펠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3 10: 06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두 축구영웅이 만난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현지방송 의 토크쇼 프로그램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았고 오는 16일부터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의 첫 손님으로 펠레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프로그램 이름이 인 것은 여지없이 마라도나의 등번호를 따온 것. 펠레의 배번 또한 10번이었다.
이로써 펠레와 마라도나는 지난 2001년 자선경기에서 만난 이후로 4년만에 다시 조우하게 됐다.
한편 일본 스포츠 신문 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들을 20세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을 당시 둘이 서로 더 훌륭하다며 경쟁을 벌였다며 이번에 두 거물급 스타가 만남으로써 전 세계 TV 방송국으로부터 방영권 구매를 위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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