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영표도 대표팀 합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4 15: 52

프랑스 리그1 FC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과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의 이영표가 국가대표팀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안정환과 이영표의 소속 구단에서 차출에 응하기로 알려와 해외파 5명 모두 대표팀 합류가 가능해졌다"며 "안정환은 15일 오후 3시35분에 입국하고 이영표는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15분에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1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선발한 대표 선수들이 모두 합류하게 됐다. 하지만 경기 당일에는 18명만이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어 7명은 그라운드 바깥에서 경기를 지켜봐야만 한다.
한편 지난 13일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와의 나비스코컵 8강 2차전에서 자신의 일본 J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주빌로 이와타의 김진규는 이미 14일 오전 입국해 합류했고 시미즈 S-펄스에서 뛰고 있는 조재진은 14일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나비스코컵 8강 2차전을 치른 뒤 15일 오후 3시20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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