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사우디아라비전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태극전사들이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떠나던 한국 대표선수들이 운동장으로 들어서던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과 교차하는 가운데 한 사우디아라비아 선수가 박주영(붉은색 상의)을 쳐다보면서 마치 '처음 보는데'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