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U, 발락 이적료로 184억원 제시 예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6 08: 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30)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84억원)를 제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2005~2006 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발락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고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발락의 에이전트인 미하엘 베커는 영국 일간지 에서 다른 유럽 클럽팀으로부터의 영입 제안을 기다릴 것이라며 서둘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지는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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