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킨, 부상으로 아일랜드 대표팀 제외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08.16 08: 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스트라이커로 지난 피스컵 2005 코리아에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던 로비 킨이 부상으로 아일랜드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미국 스포츠 케이블 방송 ESPN의 축구전문 사이트 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14일 포츠머스와 가진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결장한 로비 킨이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16일 보도했다. 오는 18일 이탈리아와 친선경기를 벌이는 브라이언 커 아일랜드 대표팀 감독은 "로비 킨의 부상은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다"며 "토튼햄이 로비 킨의 부상으로 매우 실망하는 것 같았다. 며칠만 지나면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구단이 부상의 악화를 염려해 로비 킨이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뛰지 않았으면 하는 것 같아 양보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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